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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못받은 정의당 "靑⋅여야 원대 오찬 유…
    초대 못받은 정의당 "靑⋅여야 원대 오찬 유감…통합당만 협치냐"

    배진교 "서운하고 실망스럽다"열린민주당 "따로 코멘트할 것 없다"정의당이 25일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이 오는 28일 오찬 회동을 하는 데 대해 "정의당이 배제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20석 이상 교섭단체 원내대표만 초청 대상이라고 밝혔다. 정의당은 이번 21대 총선에서 지역구1석 비례대표 5석 등 총 6석을 얻었다. 배진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BBS 라디오에서 문 대통령과 민주당 통합당 원내대표 회동에 정의당이 초청되지 않은 .....

    2020-05-25 18:59:20
    2020-05-25 18:59:20
    조선일보 초대 못받은 정의당 "靑⋅여야 원대 오찬 유감…통합당만 협치냐" [원문보기]
  •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강제추행' 혐의 적용… 2020-05-25 18:54:13
    조선일보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강제추행' 혐의 적용 검토 [원문보기]
  • 아베 총리 "도쿄 포함 5개 지역 코로나19…
    아베 총리 "도쿄 포함 5개 지역 코로나19 긴급사태 전면 해제"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도쿄 등 5개 지역에 선포한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한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쿄도(東京都)·사이타마(埼玉)현·가나가와(神奈川)현·지바(千葉)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와 홋카이도(北海道)에서 실시 중인 코로나19 긴급사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앞서 일본 정부는 전국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중 42개 지역에 선포된 긴급사태를 해제했다. 도쿄 등 5개 지역의 긴급사태가 해제되면 일본 전 지역에서 코로나19 긴급사.....

    2020-05-25 18:50:34
    2020-05-25 18:50:34
    조선일보 아베 총리 "도쿄 포함 5개 지역 코로나19 긴급사태 전면 해제" [원문보기]
  •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군산공장 생산중단… "…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군산공장 생산중단… "재고조절 목적"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인천공장과 군산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적정 재고를 유지하기 위해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8일간 군산공장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인천공장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생산을 중단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측은 "군산공장은 재고 문제로 생산을 조정하고, 인천공장은 창립기념일 전후 휴무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공장의 매출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 수준이지만, 재고를 확보.....

    2020-05-25 18:46:48
    2020-05-25 18:46:48
    조선일보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군산공장 생산중단… "재고조절 목적" [원문보기]
  • 거래소, 소액 ETF 4종목 다음달 상장폐지
    거래소, 소액 ETF 4종목 다음달 상장폐지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23일 신탁원본액이 감소한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을 상장 폐지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상장 폐지되는 ETF 종목은 TIGER 대만TAIEX선물(H) TIGER 코스닥150로우볼 파워 스마트밸류 TREX 중소형가치 등이다.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 폐지 이틀 전인 6월 19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LP는 투자자를 위한 최선의 가격 수준에서 매수호가를 제출할 예정이다. 운용사는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순자산가치에서 세금.....

    2020-05-25 18:46:13
    2020-05-25 18:46:13
    조선일보 거래소, 소액 ETF 4종목 다음달 상장폐지 [원문보기]
  • 현대제철, 57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현대제철, 57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현대제철(004020)은 57억원 규모 자사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현대제철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28만7595주를 1주당 1만9900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금액은 약 57억 2314만원으로 향후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2015년 7월 1일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취득한 자사주를 매각하기로 했다"며 "자본시장법에 따라 5년 이내에 처분해야해 자사주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2020-05-25 18:36:39
    2020-05-25 18:36:39
    조선일보 현대제철, 57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원문보기]
  • 하루 1300명 일하는 쿠팡 물류센터서 코로…
    하루 1300명 일하는 쿠팡 물류센터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쿠팡의 부천 물류센터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3교대로 돌아가는 대형 물류센터로, 하루 근무 직원이 13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쿠팡 본사는 부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곧바로 물류센터를 폐쇄한 후 방역에 돌입했다. 확진 직원은 지난 20일 증상을 보인 뒤 23일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전날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중에 있다. 부천시 보건소는 이날 오전 쿠팡 부천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2020-05-25 18:34:37
    2020-05-25 18:34:37
    조선일보 하루 1300명 일하는 쿠팡 물류센터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원문보기]
  • 미중 사이 줄타기하며 성장한 TSMC...미…
    미중 사이 줄타기하며 성장한 TSMC...미중 갈등 핵심으로

    미·중 갈등이 다시 달아오르면서 최근 가장 뜨겁게 주목받는 반도체 기업이 있다. 대만의 TSMC다. 이 회사는 애플·퀄컴 등 반도체 생산 시설이 없는 팹리스(fabless) 회사의 주문을 받아 설계도대로 반도체를 대신 만들어주는 반도체 위탁 생산(파운드리) 기업이다. TSMC는 삼성전자(15.9%)도 넘보지 못하는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54.1%를 차지하는 절대 강자다. 이 회사는 그동안 미국과 중국의 ‘펜스시터(Fence sitter·경계선에 있는 업체)’로 불렸다. 미국과 중국 어느 한 쪽에 서지 않으며 양 .....

    2020-05-25 18:30:47
    2020-05-25 18:30:47
    조선일보 미중 사이 줄타기하며 성장한 TSMC...미중 갈등 핵심으로 [원문보기]
  • 1.2조 빌려준 산은, 3000억원어치 대한…
    1.2조 빌려준 산은, 3000억원어치 대한항공 신주 담보로 받는다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이 대한항공에 1조2000억원을 긴급지원하기로 한 산업은행·수출입은행을 위해 3000억원어치 대한항공 신주를 담보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한진칼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7월 열리는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참여해 얻게 되는 신주 3000억원어치를 산은에 담보로 제공하기로 의결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매출이 80% 이상 감소하며 유동성 위기를 겪자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대한항공 지분 29.96%를 보유하고 있는 한진칼은 300.....

    2020-05-25 18:30:41
    2020-05-25 18:30:41
    조선일보 1.2조 빌려준 산은, 3000억원어치 대한항공 신주 담보로 받는다 [원문보기]
  • 약사 3인조 포함, KF94 마스크 사기친 … 2020-05-25 18:30:21
    조선일보 약사 3인조 포함, KF94 마스크 사기친 일당 기소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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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한국에서만 이 같은 사업 하느냐’는 …
    “‘왜 한국에서만 이 같은 사업 하느냐’는 지적, 본사에서 받기도 했지만…”

    “15년 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한 350여 명의 한국 인재들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국내외 대기업에 입사했으며, 학계와 정부 출연 기관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1일 이미란 한국 MS 연구소 학술연계그룹 전무(사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달 선정한 ‘2020년도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MS가 외국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전무는 “글로벌 192개의 MS 지사 중에서도 한국에서만 제공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다년 간 진행해오면서 우리 인재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MS는 9월 정부 지원금(10억 원)을 기반으로 국내 3개 대학 12명의 석·박사 학생들을 6개월 간 중국 베이징(北京)에 있는 ‘MS 아시아 연구소’에 인턴십으로 파견 보낼 예정이다. 머신러닝 알고리즘, 차세대 추천 시스템 등 큰 틀에서의 주제는 MS가..

    2020-05-25 18:53:00
    2020-05-25 18:53:00
    동아일보 “‘왜 한국에서만 이 같은 사업 하느냐’는 지적, 본사에서 받기도 했지만…” [원문보기]
  • 민주당, 이용수 할머니 회견 후에도 “윤미향…
    민주당, 이용수 할머니 회견 후에도 “윤미향 수사 지켜볼 것”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 후에도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수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을 통해 “30년 간 위안부 운동을 함께 해온 이용수 할머니께서 기자회견까지 하시며 문제를 제기한 것 자체만으로 안타까움과 송구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도 “윤 당선자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를 지켜보고 향후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이 할머니께서 제기하신 문제에 대해서는 정의기역연대가 적극적으로 해소해가야 한다”면서 “이번 논란으로 위안부 인권운동의 대의와 역사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할머니는 이날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대협(정의연)이 30여년 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모금 행사 동원 등으로 이용했다고 폭로했다. 이 할머니는 앞서 윤 당선자에게 이날 기자회견에서 만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 당선자는 모습을 보이지..

    2020-05-25 18:47:00
    2020-05-25 18:47:00
    동아일보 민주당, 이용수 할머니 회견 후에도 “윤미향 수사 지켜볼 것” [원문보기]
  • 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모두 해제”
    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모두 해제”

    일본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사태 선언을 전면 해제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각 지역에 발령했던 긴급사태 선언을 전면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수도 도쿄도와 인근 가나가와(神奈川)·사이타마(埼玉)·지바(千葉)현, 그리고 홋카이도 등 5곳에 발령돼 있던 선언이 마지막으로 해제되며 일본의 긴급사태는 약 1개월 반 만에 모두 해제됐다. 각 지역은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휴업 등의 조치를 완화해 나갈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이날 전문가 자문과 아베 총리 주재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 결과 “환자 발생시 감염경로 추적이 가능하고 의료지원 체계도 개선됐다”고 보고 해제를 결정했다.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 직후 열리는 당국 대책본부 회의에서 긴급사태 해제를 공식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2020-05-25 18:25:00
    2020-05-25 18:25:00
    동아일보 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모두 해제” [원문보기]
  • 호주, 폼페이오의 ‘中 협력시 보복’ 경고에…
    호주, 폼페이오의 ‘中 협력시 보복’ 경고에 반발…“美·濠 동맹 해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에 대해 비판하며 호주 정부에게 중국 통신장비업체 제품을 사용하지 말 것을 경고한 데 대해 호주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가디언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국립대학교 국가안보대학원 로리 메드칼프 교수는 가디언에 “그의 발언은 악의적이며 호주-미국 동맹에도 해롭다”고 지적했다. 메드칼프 교수는 “가설에 기반한 것일 수는 있지만 호주와의 관계를 끊어버릴 것이라고 경고한 것은 동맹으로서 부적절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전날 호주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호주가 영미권 5개국의 기밀정보 동맹체인 ‘파이브 아이즈’에 속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우리는 미국의 통신 인프라에 대해 그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을 것이며 파이브아이즈와 관련된 국가안보 요소에 대해서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우리 시민의 정보망이나 국방·정보와 관련된 안보망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2020-05-25 18:25:00
    2020-05-25 18:25:00
    동아일보 호주, 폼페이오의 ‘中 협력시 보복’ 경고에 반발…“美·濠 동맹 해쳐” [원문보기]
  • “안아줬더니, 용서했다고?” 할머니가 다시 …
    “안아줬더니, 용서했다고?” 할머니가 다시 기자회견 나선 이유는…

    이용수 할머니는 7일에 이어 25일에도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에 대해 “1년 전부터 곰곰이 생각해왔던 문제”라며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에게) 배신당하고 너무 분했다”라고 했다. 이 할머니는 기자회견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이 시점에 문제제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갑작스런 결정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할머니는 “1년 전부터 곰곰이 생각하고 생각했는데도 (먼저 수요집회를 그만두라고는) 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 할머니는 특히 윤 당선자에 대한 배신감이 기자회견을 연 계기였음을 강조했다. 그는 “(윤 당선자는) 30년을 같이 일하고도 하루아침에 배신했다. 배신당한 제가 너무 너무 분했다. 그래서 이 일이 났다”고 말했다. 특히 이 할머니는 7일 기자회견을 열기 1개월 전쯤 윤 당선자에게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윤 당선자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고 했다. 할머니는 “3월 30일에 전화를 했다. ‘미향 씨, 이러면 안 되지 않느냐...

    2020-05-25 18:23:00
    2020-05-25 18:23:00
    동아일보 “안아줬더니, 용서했다고?” 할머니가 다시 기자회견 나선 이유는… [원문보기]
  • 조슈아 웡 “보안법 제정, 홍콩 자치의 관뚜…
    조슈아 웡 “보안법 제정, 홍콩 자치의 관뚜겅에 최후의 대못 박기”

    홍콩 민주화 시위의 주역인 조슈아 웡(黃之鋒)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이 “중국의 보안법 제정 추진은 홍콩 자치권의 관에 마지막 못을 박는 행위”라며 비난했다. 웡은 24일(현지시간) 홍콩 정치운동가 글레이셔 퀑과 워턴포스트(WP)에 공동 기고한 글에서 중국의 일국양제(한 나라 두가지 제도) 약속에 대해 ‘사망선고’를 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문서적으로 이 법의 목적은 국가 분열, 중앙정부 전복, 테러 활동과 외세의 홍콩 내정 개입을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미 취약한 홍콩의 자치권과 시민의 자유에 치명적인 타격이 주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콩 정부는 지난 2003년 기본법 23조를 근거로 국가보안법을 제정하려 했지만 대규모 시위로 포기한 바 있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국제사회가 바이러스 확산으로 손이 묶인 와중 홍콩 자치권을 일련의 공격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웡은 “전인대는 이제 홍콩 입법회를..

    2020-05-25 18:20:00
    2020-05-25 18:20:00
    동아일보 조슈아 웡 “보안법 제정, 홍콩 자치의 관뚜겅에 최후의 대못 박기” [원문보기]
  • 미국 코로나 19 사망자 곧 10만명 돌파……
    미국 코로나 19 사망자 곧 10만명 돌파…전 세계의 약 3분의 1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망자 수가 곧 10만명을 돌파한다. 메모리얼데이인 25일(현지시간)에 10만명 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5일 현재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는 9만 93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확진자 수는 168만 6435명이다. 미국은 사망자와 확진자 모두 세계에서 가장 많다. 전 세계의 코로나 19 사망자는 34만6917명, 감염자는 551만 6467명이다. 미국의 사망자 수가 전 세계 사망자의 3분의 1에 조금 못미친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 기준으로 미국의 총 사망자는 9만7722명, 확진자는 164만3499명이다. [서울=뉴시스]..

    2020-05-25 18:20:00
    2020-05-25 18:20:00
    동아일보 미국 코로나 19 사망자 곧 10만명 돌파…전 세계의 약 3분의 1 [원문보기]
  • 공직사회도 언택트 근무 시행…26일부터 재택…
    공직사회도 언택트 근무 시행…26일부터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활성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공직사회에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등을 활성화한다. 인사혁신처는 비대면, 비접촉 근무 방안 등을 담은 ‘2020년 공무원 근무혁신 지침’을 26일부터 46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근무혁신 지침은 6일부터 시행 중인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을 위한 공무원 복무 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비대면·비접촉 근무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재택근무, 스마트워크근무 등 교대 원격근무를 적정 비율로 시행토록 했다. 근무 중에는 다른 사람과 2m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영상·서면·전화를 활용한 회의와 보고 등을 권장했다. 조금이라도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사무실 대신 집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구성원의 인식 전환도 주문했다. 관리자는 연가와 유연근무가 법적으로 보강된 권리라고 인식하고 불필요한 휴일 근무나 퇴근 직전 업무지시 등을 줄여 과도한 초과근무를 하지 않..

    2020-05-25 18:16:00
    2020-05-25 18:16:00
    동아일보 공직사회도 언택트 근무 시행…26일부터 재택근무, 시차출퇴근 활성화 [원문보기]
  • 윤미향 계속되는 ‘잠행’ 언제까지…與 “입장…
    윤미향 계속되는 ‘잠행’ 언제까지…與 “입장 내는 게 순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관련 의혹에 대한 2차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당선인은 잠행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 할머니는 지난 19일 자신을 찾아온 ‘안아줬다고 용서한 것이 아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할 테니 그 자리에 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윤 당선인은 이날 이 할머니가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연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윤 당선인의 휴대전화는 켜져 있었지만 기자들의 통화도 연결되지 않았다. 윤 당선인은 이 할머니의 폭로로 자신과 정의연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됐던 초반만 해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경기 안성의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쉼터) 고가 매입 논란과 2억원대 경매 아파트 현금 구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됨에 따라 이후 모습을 감췄다. 윤 당선인은 지난 18일 민주당 지도부와 21대 총선 당선인..

    2020-05-25 18:15:00
    2020-05-25 18:15:00
    동아일보 윤미향 계속되는 ‘잠행’ 언제까지…與 “입장 내는 게 순리” [원문보기]
  • 백악관 안보보좌관 “北 예의주시, 핵 포기하…
    백악관 안보보좌관 “北 예의주시, 핵 포기하라”…경고 세차례 반복

    북한이 ‘핵전쟁 억제력 강화’를 언급한 직후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거듭 경고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북-미 간 갈등이 다시 점화되는 양상이다. 오브라이언 안보보좌관은 24일(현지시간)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을 향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라”며 “북한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세 번 반복했다. 공개된 정보 뿐 아니라 정보기관에서 나오는 북한의 움직임을 전부 지켜보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기존 언론 인터뷰에서 그가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를 지속하고자 한다”는 취지의 원칙론을 강조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층 민감해진 발언이다. 일각에서는 오브라이언 보좌관이 “북한에서 나오는 정보를 보면서 움직임에 따라 우리의 대응을 조절(calibrate)하겠다”고 밝힌 부분을 놓고 최악의 경우 미국이 무력 대응까지도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찰스 리처드 전략사령관이 20일 ‘2020년 사령관 구상과 의도..

    2020-05-25 18:14:00
    2020-05-25 18:14:00
    동아일보 백악관 안보보좌관 “北 예의주시, 핵 포기하라”…경고 세차례 반복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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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y Times 논평 347] 김정은 S…
    [Why Times 논평 347] 김정은 SLBM 도발하면 美 군사옵션 시사


    [정세분석] 김정은 SLBM 도발 가능성, 美와 정면대결하나?

    - 김정은, 무력시위 임박… SLBM 발사 유력 - '무조건 대북 제재 해제' 손짓하던 청와대, 당혹감에 빠져 - 북한, 레드라인 넘으면 미국의 공격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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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18:18:35
    2020-05-25 18:18:35
    whytimes [Why Times 논평 347] 김정은 SLBM 도발하면 美 군사옵션 시사 [원문보기]
  •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본인이 잘했다고 생…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용서 안했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는 25일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관련 의혹에 대한 진실은 검찰이 밝힐 일이라고 했다. 윤미향 당선인에 대해 용서할 뜻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할머니는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 할머니는 “누구를 원망하고 잘못했다고 하는 것은 첫 기자회견 할 때 (이야기)했다. 그런데 생각하지 못하는 것들이 나왔더라”라며 “그것은 검찰에서 (해결을)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동안 ‘사죄해라’ ‘배상해라’ 했는데, 일본 사람이 뭔 줄 알아야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나”라며 “위안부와 정신대가 어떻게 같나. 정신대대책협의회가 위안부 문제를 하는데, 거기 해당하지도 않는데 뭐하러 그 사람들이 사죄하겠나”라고 했다.


    또 “30년 동안 사죄 배상을 요구하며 학생들까지 고생시켰다. 학생들 돼지(저금통) 털어서 나오는 그 돈도 받아서 챙겼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19일 저녁 정의연 전 이사장인 더불어민주당 윤미향(56) 당선인과 만난 일에 대해선 “문을 열어 달라 해서 열어주니까 윤미향 씨가 들어오는 거다. 놀라서 넘어질 뻔했다”라며 “무엇을 용서하나. 뭘 가져와야 용서를 하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윤미향에게) ‘보니까 엄청나더구나. 그것은 검찰에서도 할 것이고, 내가 며칠 후 기자회견 할 테니 와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 “원수 진 것도 아니고 30년을 함께 했다. 한번 안아 달라 하더라”라며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안아주니 눈물이 왈칵 나서 울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명백하게 좀 기사를 내 달라. 그걸 가지고 용서했다는 기사는 너무한 거다. 그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할머니는 “저는 데모(수요집회) 방식을 바꾼다는 거지 끝내자는 건 아니다”라며 “일본과 한국은 이웃나라다. 일본 한국을 학생들이 왕래하고 세월이 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할머니는 “윤미향은 아직도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죄를 지었으면 죄를 받아야지”라고 화난 목소리로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윤 당선인의 사퇴를 원하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밝히지 않겠다”며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지난 7일 첫 기자회견이 열린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찻집에서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외신 등 취재진이 몰리자 급히 수성구 인터불고호텔로 장소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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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16:41:26
    2020-05-25 16:41:26
    whytimes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본인이 잘했다고 생각...용서 안했다” [원문보기]
  • [정세분석] 김정은 SLBM 도발 가능성, …
    [정세분석] 김정은 SLBM 도발 가능성, 美와 정면대결하나?


    ▲ 김정은이 23일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핵전쟁 억제력 강화’와 ‘전략무력의 고도의 격동 상태 운영’이라는 두 가지 액션플랜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사진=노동신문]


    [22일만에 나타난 김정은, "국가무력건설, 핵전쟁 억제력 강화" 선언]


    지난 5월 1일 순천인비료공장에 나타나 유고설을 잠재웠던 김정은이 다시 22일만에 공개석상에 나타나 “핵 전략무기를 격동상태(정세 따위가 급격하게 움직이거나 변하는 상태)에서 운용하고 포병 화력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를 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오전 보도했다.


    김정은은 이날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핵전쟁 억제력 강화’와 ‘전략무력의 고도의 격동 상태 운영’이라는 두 가지 액션플랜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것이다. 


    핵전쟁 억제력 강화와 관련해서는 이미 지난해 12월 북한 국방과학원이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중대한 시험’이 진행됐다며 “전략적 핵전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적용될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고, 뒤이어 김정은이 년말 전원회의에서 “세상은 머지않아 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었는데, 김정은이 또다시 ‘핵전쟁 억제력 강화’를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이로써 북한은 SLBM 시험발사 및 단거리 탄도미사일들을 본격 실전배치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전략무력의 고도의 격동 상태 운영’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지난해부터 실험 및 개발을 해 온 새로운 전략무기들을 배치함에 있어 새로운 부대를 조직 편성해 위협적 외부 세력에 대한 억제능력을 갖춘다는 의미에서 상시 도발 태세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던져 준다.


    ▲ 북한이 지난 10월 2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김정은, 무력시위 임박… SLBM 발사 유력]


    북한은 미국의 지속적인 대북압박에 코로나19까지 북한내에 확산되면서 사실상 ‘로키’를 유지해 왔으나 대북제재로 인한 경제적 압박 및 미국 대선에의 본격적 개입을 꾀하면서 관심을 끌고자 하는 측면에서 태도를 돌변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의 이번 발표는 한마디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이젠 미국이 양보하여 대북제재를 해제하여야 하며 이를 위한 협상에 나오라”고 요구한 것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미국이 제시하는 코로나19 관련 인도적 지원에는 관심없고 본격적인 제재 해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대미 협상을 본격화하기 위해 김정은은 한마디로 ‘미국의 콧털’을 건드리기 위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인다.


    가장 먼저 ‘북극성-3형(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의 실전발사가 유력해 보인다. 북한은 이미 지난해 10월 북극성-3형 SLBM을 바지선에서 시험 발사한 적이 있으나 이번에는 이를 직접 이번에 새로 건조한 잠수함(3000t급)에 실어 수중에서 고각(高角) 발사해 최대 사거리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북극성-3형 SLBM이 주일미군 기지는 물론이고 괌 미군기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능력을 과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북극성-3형 SLBM 도발 가능성이 큰 이유는 바로 김정은이 ‘핵전쟁 억제력 강화’를 말했기 때문이다.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SLBM이 핵을 장착하게 된다는 것은 아주 큰 의미를 갖는다. 아무리 선제타격을 통해 본토가 초토화되더라도 이미 핵미사일을 탑재한 잠수함의 경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2격(Second Strike, 핵 보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정은의 입장에서는 북극성-3형 SLBM의 실제 잠수함 발사가 ‘핵전쟁 억제력 강화’를 위한 가장 큰 과제라는 것이다. 


    이러한 북극성-3형 SLBM 도발과 함께 같이 거론되는 것이 바로 고체엔진을 장착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다. 북한은 그동안 액체연료를 사용한 ICBM발사를 해 왔으나 약체 연료 사용 ICBM은 발사 준비를 하는데만 상당한 시간이 걸려 곧바로 미국의 인공위성에 노출되어 왔다. 만약 실제상황이라면 액체연료를 주입하는 동안에 피격을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래서 북한은 고체연료를 사용한 ICBM 개발에 집중해 왔다. 한마디로 배터리처럼 미사일에 이미 부착되어 있는 고체연료 엔진을 사용하게 되면 발사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발사대에 세우면서 곧바로 발사할 수 있어서 그만큼 미국의 타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ICBM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직접 도발까지는 안가더라도 김정은이 신형 ICBM용 고체엔진 제작 현장을 시찰하거나 엔진 연소시험을 참관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어찌되었던 SLBM이나 ICBM모두 미국이 북한에 경고하는 레드라인에 해당된다. 


    ['무조건 대북 제재 해제' 손짓하던 청와대는 당혹감에 빠져]


    한편 김정은의 ‘핵전쟁 억제력 강화’와 ‘전략무력의 고도의 격동 상태 운영’이라는 두 가지 액션플랜 제시에 대해 가장 당혹스러운 곳이 아마 청와대일 것이다.


    김정은이 말한 ‘전략무력의 고도의 격동 상태 운영’의 첫 번째 타겟이 바로 남쪽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포병화력의 타격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 조치’를 한다고 했는데 이는 사실 초대형 방사포 등 대남타격 신종무기 전력화의 ‘최종 승인’으로 지난 해부터 3월말까지 16차례의 도발을 통해 대남 신종무기를 테스트 한 것이고 이를 이젠 실전배치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F-35A등이 배치된 군 기지들과 계룡대 등 남쪽의 표적지점을 향한 포병전략의 완성을 선언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더불어 김정은의 이번 발언은 미국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5.24제재 해제 조치를 단행한다고 했던 문재인 정부의 대북 대화제의를 일언지하에 일축한 것으로도 평가된다. 미국과의 대화도 안하는데 한국정부와 대화를 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독자적인 남북 협력’ 제의를 했지만 전혀 반응도 없었던 것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미북간 대화 속도에 관계없이 남북간 협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한 문 대통령의 최근 메시지까지 깡그리 무시해 버린 것이다.


    특히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까지 나서 “대북 제재의 적극적 해석”을 주장했음에도 북한은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미국의 반발만 사게 된 것이다.


    여기에 임 전 실장이 “핵무기 개발과 재래식 무기 개발은 구별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일상적’ 군사훈련에 대해 묵인하려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오히려 북한은 대미 핵무력 강화 방침을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에 이 모든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가면서 더욱 머쓱해질 수밖에 없게 됐다. 


    그래서 청와대는 24일의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해 극도로 말을 아끼면서 “결과를 분석 중”이라는 메시지만 낸 것이다. 결국 지금 문재인 정부가 생각하는 모든 대북정책들이 북한과의 교감이나 협의가 전혀 없었다는 반증이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대로 대북정책을 펼쳐 나가려 하지만 북한이 이를 전혀 받아들이지 않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국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미중간 패권전쟁이 갈수록 격화되는 상태에서 문재인 정부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입장에서는 집권 후반부에 남북관계 개선이 이루어져야 2022년 대선, 사실상 2021년 정국 장악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지만 지금과 같이 남북관계가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거나 북한의 도발이 이어진다면 이러한 것들이 곧바로 문재인 레임덕으로 연결되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대통령이 아닌 대선후보나 야당에게로 넘겨줄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다.


    여기에다 만약 북한이 진짜 SLBM이나 ICBM을 도발한다면 문재인 정권의 대북 입지를 완전히 소멸시킬 가능성이 높다. 사실상 미국이 제시한 레드라인을 넘었기 때문에 미국이 북한을 향해 어떠한 군사적 행동을 하더라도 이에 반대하거나 제지시킬 명분이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시책이라 할 수 있는 ‘남북평화체제 정착론’은 주장할 근거를 잃게 되고 더불어 대북제재 완화론 역시 더 이상 입 밖으로 꺼낼 수도 없는 상황이 된다.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만약 북한이 SLBM이나 ICBM도발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북관계 진전의 모멘트를 전혀 진전시킬 수 없다는 한계 때문이다. 이번 5.24제재 해제 조치와 관련해서도 드러났지만 미국의 동의없는 대북관계 진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아무리 문재인 정부가 큰소리를 쳐도 현실적으로 미국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l 북한도 이를 뻔히 알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를 상대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이 도발을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미국은 이미 대선국면으로 접어들기 때문에 미북간 대화 진행도 힘들어지게 되고 결국 대선이 끝나는 시기까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역시 휴지기로 접어들어야만 한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가 가지고 있는 한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중요한 국정 한 축 역시 문을 닫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남북관계의 국면전환 역시 불가능해 진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핵심 공약이었던 남북간 평화체제 정착은 완전히 물건너 가게 된다. 


    문재인 정부는 이것을 알면서도 풀어나갈 방법이 없다.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시진핑 주석을 움직여 북한문제를 풀어나가려 했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갔다. 더더욱 암담한 것은 앞으로도 시진핑 주석을 통한 대북문제 진전은 사실 전혀 가망성이 없다는 점이다. 특히 미중간 관계 악화는 중국을 지렛대로 활용하는 대북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오히려 중국이 미국과의 원만한 대타협을 위해 북한카드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러하다. 그 말은 곧 북중관계 역시 미중관계의 부속 아젠다로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문재인 정부로서는 진퇴양난인 것이다.


    중국도 사실상 이를 시인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24일 전국인민대표대회 기자회견에서 “미-북 간 소통과 대화를 유지하는 것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전제라고 생각한다”고 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북한, 레드라인 넘으면 미국의 공격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북한이 만약 SLBM이나 ICBM도발을 함으로써 레드라인을 넘었을 때 미국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일단 지금 예상으로는 북한이 빠르면 오는 6월중 이러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위성락 전 러시아대사는 북한의 도발을 가리켜 '예고된 살인(殺人)'과 같다고 평가했다. “이때다 싶으면 즉각 행동으로 옮길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아마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선가도에 적신호가 켜지거나 당선 가능성이 낮아지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면 곧바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서 미국의 트럼프 정권을 당황하게 만들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미 김정은의 그러한 전략을 간파하고 있다. 그래서 이미 그러한 도발에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우리 신문이 ”미군이 한반도 인근에 병력을 집중시키는 이유“에 대해 정세분석을 한 적이 있다.


    [관련기사: [정세분석] 미군이 한반도 주변에 병력을 집결시키는 이유? (5월 18일)]


    [관련 영상: [Why Times 논평 431] 미군이 한반도 주변에 병력을 집결시키는 이유?]


    여기서 이미 분석한 바 있지만 지금 미국이 한반도 인근에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미 언급했던 3척의 항공모함 군단이 태평양에 배치된 것과는 별개로 아메리카 강습상륙함도 사세보항에 대기중이고 탄약보급함 워싱턴 챔버도 함께 사세보항에 닻을 내리고 있다. USS복서(CV-21)도 태평양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오키나와 해병대 역시 2만 여명이 대기중이다. 부산과 진해에는 사전배치전단이 입항해 있으며 탄약선도 진해항에 정박중이다. 언제든 명령만 떨어지면 곧바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렇게 언제든지 실전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 바로 북한 때문이다.


    지금의 군사대응 태세라면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실제로 SLBM이나 ICBM발사 원점에 대한 폭격 뿐 아니라 더한 군사적 공격까지 감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금 한반도 인근에 대한 군사적 대비는 김정은에게 미국의 대선에 개입해 장난질 하는 것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만약 도발을 감행한다면 김정은 정권의 전복도 각오해야 한다는 강력한 경고로 여겨진다.


    그런 관점에서 이번엔 다르다. 

    김정은이 이 점을 간과한다면 정말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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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14:45:43
    2020-05-25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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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y Times NEWS] "노무현재단·…
    [Why Times NEWS] "노무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그림자"는 또 뭔가?


    [뉴스쪼개기] "노무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그림자"는 또 뭔가?

    - 라임-신라젠 검찰 수사, 집권여당도 막을 수 없는 상황? - 무려 1조 6000억원 원금 전액 손실 사건, 엄청난 로비한 듯 - 라임 김봉현 회장, “로비를 죽기 살기로 모든 것을 다 걸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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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12:21:24
    2020-05-25 1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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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가안보보좌관 "北, 세계 재편입되려면 …
    美 국가안보보좌관 "北, 세계 재편입되려면 핵 포기해야"


    ▲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24일(현지시간) CBS 페이스더네이션 인터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더네이션 유튜브 계정 캡처]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핵프로그램 포기'를 재차 강조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24일(현지시간) CBS 페이스더네이션 인터뷰에서 북한에 관한 질문을 받고 "북한이 세계에 재편입되고자 한다면, 그들이 위대한 경제를 누리고자 한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핵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 언론이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주재 및 핵전쟁 억제력 강화 논의 소식을 전한 데 대해서는 "(어떤 의미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울러 "우리는 3년 반 동안 북한과의 분쟁을 막아왔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훌륭한 개인적 외교를 맺어왔다"라고 강조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우리는 계속해서 북한과 대화할 것"이라며 "김정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오픈 소스는 물론, 정보 당국에서 나오는 북한 관련 소식 전부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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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22:47
    2020-05-25 0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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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쪼개기] "노무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뉴스쪼개기] "노무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그림자"는 또 뭔가?


    ▲ 23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공식 추도식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뉴시스]


    [이해찬, "노무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그림자 어른거린다" 언급]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지난 23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추도사에서 "노무현재단과 민주당을 향한 '검은 그림자'가 있다"고 발언해 그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추도사에서 "대통령님이 황망하게 우리 곁을 떠나신 뒤에도 검은 그림자는 좀처럼 걷히지 않았다"며 "많은 사람이 모함을 받고 공작의 대상이 됐다"고 했다.


    이 내용과 관련해 미리 배포한 추도사에서는 있었지만 실제 발언을 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그 검은 그림자는 여전히 어른거리고 있다. 끝이 없다. 참말로 징하다"고 한 것이 그 부분이다


    이해찬 대표는 지난 총선 전에도 "여권을 겨냥한 선거 공작이 터질 것"이라며 '공작설'을 언급한 적이 있고, 나꼼수 김어준도 4월 초 'n번방 사건'에 대한 야당 대응을 언급하면서 "공작 냄새가 매우 강력하게 진동한다"며 공작설을 제기한 바 있다.


    실제 민주당과 노무현재단 등의 핵심세력에 대한 뭔가가 있기 때문에 이해찬 대표가 나서 그러한 발언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뉴스쪼개기; 뉴스에 대한 와이타임스의 시각]


    이미 177석의 거대 슈퍼 초(超)공룡 여당이 된 민주당에게 뭔가 저렇게 구리고 찝찝한 것이 있어 당 대표가 직접 나서 저런 말을 할까?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이해찬 대표의 발언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유시민은 작년부터 그 얘기를 해왔고 이번에는 이해찬까지 그 얘기를 한다”며 “뭘까? 변죽 그만 울리고 빨리 개봉하라. 우리도 좀 알자”고 썼다.


    그러면서 "(이해찬 대표가) 정색하고 미리 초를 치는 것을 보니 노무현재단과 관련해 곧 뭔가 터져 나올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 말은 곧 초 거대 집권여당으로서도 막을 수 없는 엄청난 비리 시간들이 곧 터져 나올 수 있다는 암시이자 민주당의 위기의식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뭘까?


    이미 유시민 이사장이 암시를 줬다. 유시민은 작년 12월부터 "노무현재단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봤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검찰이) 제 개인 계좌, 제 처 계좌도 들여다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검찰의 칼날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유시민을 향해, 그리고 연루된 민주당 핵심 인사들을 향해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위기감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이미 알려진 라임사태와 신라젠 등의 경제범죄 사건에 유시민을 비롯한 문재인 정권 핵심 인사 여러 사람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은 널리 퍼져 있다. 이를 민주당은 ‘공작정치’라고 선수를 치고 나온 것이 아닌가 보여진다.


    특히 라임사태와 관련해서는 이제 해외로 도피했던 핵심 주범들까지 모두 자진 귀국해 수사를 받고 있어서 곧 정치권 연루 인사들이 불거져 나올 때가 됐다. 그러다보니 이미 여권 뿐 아닌 야권인사들까지 균형맞추기에 동원될 것이라는 소식도 퍼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무현재단 산하의 ‘한국미래발전연구원(미래연)’도 수사대상에 올라있다. 이미 청와대 출신 윤건영 당선자가 노무현재단 관련 차명 계좌를 운영했다는 주장이 터져 나왔고 검찰이 이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윤 당선자는 극구 부인하지만 ‘미래연’의 전 기획실장이 폭로한 사건이라 대충 덮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검찰 수사는 공룡 집권 여당도 막을 수 없는 상황으로 굴러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라임사태 하나만 보더라도 펀드 금액이 무려 1조 6000억원 규모다. 그런데 원금 전액 손실이 불가피하다. 그런데 이러한 금융사건에 로비가 없을 리 없다. 그러다보니 오가는 돈의 액수들이 가히 천문학적이다.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만 하더라도 도피자금으로 가지고 있었던 돈만 무려 60억원이나 되었다. 현재 횡령 액수만 수원여객 말고도 최소 1000억원대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기 직전 기자에게만 3천만원을 보냈다는 말도 있다. 그러니 정관계에 얼마나 대단한 로비들을 했을지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김봉현 전 회장이 해외 도피시킨 수원여객 전 재무이사 김 모씨 만 해도 회삿돈 24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모씨를 도피시키는 과정에서도 노무현정권 시절 장관을 지냈던 사람이 연루되어 있는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라임 김 전 회장이 주도해 빼돌린 재향군인회(향군)상조회 자금 중 10억원도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 자금들이 부산지역의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뿌려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남 운동권 출신으로 이번에 재선에 성공한 민주당 K의원도 라임자산운용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K의원은 광주 MBC 사장 출신인 이 모 대표와 관련해 로비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단순한 로비뿐만 아니라 청와대가 올 초 라임 사태에 연루된 경제수석실 행정관의 비위를 감찰하고도 징계나 수사 의뢰 등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끝냈다는 부분도 도마에 올라 있다.


    금감원 출신인 청와대 행정관이 라임 사기범들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 최근 검찰에 구속됐었는데, 정작 청와대는 비위를 감찰한 게 아니라 감찰하는 시늉만 한 것이다. 도대체 누구의 지시로, 어떠한 로비가 있었길래 그렇게 대충 마무리한 것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당시 이 사건을 감찰한 이가 바로 이번 4.15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후보로 당선된 최강욱 당시 비서관이다.


    특히 청와대와 관련해 김미경 청와대 인사균형비서관이 유독 눈에 뜨인다. 김 비서관의 남편은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고 박 회장이 라임사태의 핵심 인물 회사인 신한투자금융 사외이사이기 때문이다. 김미경 비서관은 이미 알려진대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시절 정책보좌관이었다. 그 존재감만으로도 청와대가 이러한 라임사태 조사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청와대내 감찰도 그렇게 마무리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법조계와 금융권에서는 그간 라임의 자금이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갔을 것이란 의혹 제기가 끊이지 않았다. 라임의 운용자산이 3년여 만에 1조원대에서 5조원대로 커진 데에는 뒤를 봐주는 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김봉현 회장이 한 핵심관계자에게 “로비를 죽기 살기로 모든 것을 다 걸고 했다”며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다른 사람은 해결 못 할 문제를 감동적으로 해결해줬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한 증권사 간부도 라임 투자자와의 대화 녹취록에서 “로비할 때 어마무시하게 (돈을) 써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미 수사는 시작되었다. 라임사태만 해도 저렇게 냄새가 풀풀 나는데 신라젠 사건은 또 별도다. 그러니 이해찬 대표가 저렇게 설레발을 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이해찬 대표가 사전에 언론에 배포했던 추도사에서 막상 실제 발언에서 뺐던 부분도 왜 그랬을지 생각해 본다. 아마도 이해찬 대표가 ‘검찰에 '정치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려다가 막판에 파장을 우려해 삭제한 것은 아닐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서 드러난 집권여당 민주당의 초조함, 도대체 얼마나 큰 파도가 밀려 오길래 177석의 거대 여당조차 두려워하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


    *뉴스 한 줄 평:

    미리 연막을 치고 정치 공세로 몰 준비하는 민주당.

    그러니까 적당히들 하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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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18:21
    2020-05-25 09:18:21
    whytimes [뉴스쪼개기] "노무현재단·민주당 향한 검은 그림자"는 또 뭔가? [원문보기]
  • [이동복칼럼] 재미 ‘민주평통’이 북한의 대…
    [이동복칼럼] 재미 ‘민주평통’이 북한의 대미 공작 거점으로 변질되고 있다


    ▲ 민주평통 해외지부들이 종북활동의 거점이 되고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페이스북]


    여러분은 어쩌면 알지 못할 수도 있지만 미국의 한국인 교민 사회에는 주요한 관변 단체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평통’)가 있는데 최근 이 단체가 종북 세력에 의하여 점거되어서 북한을 위한 로비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기관의 하나인 ‘평통’은 본부를 서울에 두고 있지만 전 세계의 대규모 한인 사회에는 지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다수의 미국 도시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지도자들이 한국 대통령에 의하여 ‘평통’ 위원으로 위촉되어 있다. 1980년대에 창설된 이래, 과거에는, 이 단체는 미국 정치에는 개입하지 못했고 역할도 미미했었다.


    로스앤젤스와 뉴욕, 워싱턴과 로스앤젤스 근교의 오렌지 군이나 시카고 등의 도시에 설치된 ‘평통’ 지부들은 ‘지부장’을 중심으로 여러 다양한 현안 문제들을 다루는 부서들과 운영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었다. 대다수의 한국인 교민들은 ‘평통’ 회원이 되면 이 조직의 다양한 활동에 참가하게 되고 그들의 모국과의 유대를 유지하는 등 그 지역 사회에서의 하나의 스테이터스 심볼로 여기고 있었다.


    과거에도, 한국에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그들은 그들을 지지하거나 좌경적인 인사들을 ‘평통’ 지부의 간부로 임명했고 그와는 반대로 보수 세력이 집권했을 때는 미국 내 각 도시의 ‘평통’ 지부의 간부들은 보수적 인사들로 메워지는 것이 관례이기는 했다.


    그러나, 2017년 중반 한국에 문재인 정권이 등장하면서부터 미국 내의 ‘평통’ 조직에는 급격한 변화가 진행되었다. 비록 한국 교민 사회 밖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변화로 인하여 ‘평통’과 관계를 맺었었거나 한인 사회에서 활동하던 재미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는 특히 이념 문제의 차원에서 전례 없을 정도로 격렬한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문재인은 ‘평통’의 간부 자리에 통상적으로 단순한 그의 지지자나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을 임명하던 종래의 관례를 깨고 그 대신 종북 활동가들을 임명함으로써 심지어는 그 동안 그를 지지하던 한국 교민들 사이에서조차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재인의 파격적 임명으로 ‘평통’ 각 지부의 요직을 차지하게 된 종북 성향의 인물들 가운데는 과거 악명 높았던 극좌 과격주의자들과 공공연한 북한 지지자들 그리고 재미 한국인 사회의 변방에서 활동하던 과격한 반미 주의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변화의 결과로 이들 종북 세력은 ‘평통’의 미국 내 지부들 가운데 영향력인 큰 예컨대 로스앤젤스나 워싱턴 같은 지역의 지부들을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비단 보수적인 인물들은 물론이고 온건한 인물들까지도 조직에서 추방, 배제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내의 ‘평통’ 지부들, 특히 로스앤젤스와 워싱턴 지부는 사실상 북한의 조직으로 변신하여 비단 문재인 정권의 친북 및 친중 정책을 옹호할 뿐 아니라 사실상 북한 독재정권 자체의 로비스트가 되어서 미국 의회를 상대로 대북 제재에 반대하거나 그 밖의 북한의 요구를 자지할 것을 설득하는 로비 활동 전개의 주체가 되는 믿어지지 않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 같은 미국 내 ‘평통’의 변신은 다수의 미국 내 도시 별 지부들로 하여금 사실상 친북 세력의 거점으로 역할하게 만들고 있다. 과거 재미 한인 사회에서 가장 극단적이고 핵심적인 친북•반미 및 극좌 활동을 전개하던 세력이 재미 ‘평통’의 주요 도시 별 지부를 사실상 인수하여 문재인과 그의 정책은 물론 곧바로 북한을 위한 지지 세력으로 변모시켰을 뿐 아니라 재미 한인 사회의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미국 정치권을 상대로 로비하는 기술을 교육하는 전례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이들 종북 활동가들이 북한이 싫어 하는 조치에 반대하거나 아니면 북한이 선호하는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설득하기 위하여 미 의회 의원들의 사무실을 방문할 때 더 이상 알려지지 않은 과격단체의 지도자로 군색하게 자신들을 소개할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그들은 이제는 ‘평통’이라는 유명 단체의 이름 아래서 재미 한국인들의 다수 의사를 대표한다고 자신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로비 활동은 전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종북 세력에 의한 재미 ‘평통’ 지부들의 장악은 이들 종북 세력의 미국 내에서의 영향력과 재력 그리고 지위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사실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들 ‘평통’의 새 간부들은 사실상 북한의 지휘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뉴욕 소재 주 유엔 북한 대표부에 포진한 북한이 파견한 공작 요원들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야 말로 언어도단(言語道斷)의 상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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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16:21:27
    2020-05-24 16:21:27
    whytimes [이동복칼럼] 재미 ‘민주평통’이 북한의 대미 공작 거점으로 변질되고 있다 [원문보기]
  • [김정희칼럼] 행복한 가정의 내비게이션
    [김정희칼럼] 행복한 가정의 내비게이션



    행복한 가정의 내비게이션


    ‘5월’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것이 ‘계절의 여왕’이요, 가정의 달이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한 가정에 대한 생각을 하고 부부는 부부끼리, 또는 부모와 자녀 사이를 돌아보며 무디어진 관계가 있다면 새롭게 보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뜻깊은 시간이고 축복의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일찍이 가정의 행복에 대해 연구한 가트맨 박사는 건축가가 집을 짓기 위해 바닥을 다지고 기둥을 세우며 거실과 방 등등 순서를 따라 구조를 만들 듯이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부부에게 7가지 기본 원칙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7가지 원칙은 사랑의 지도 그리기, 호감과 존중 쌓기, 마음으로 다가가는 대화, 긍정적 감정의 밀물현상,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함께 만드는 우리 집 문화이다.


    가장 우선되는 ‘사랑의 지도 그리기’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기초공사이다. 이것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말하자면 ‘서로의 내면세계에 대한 인식의 지도’라는 것이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해나가는 것이 바로 관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몇 십 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도 말로는 눈만 깜박여도 무슨 뜻인지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내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고 친한 친구가 누구이며, 좋아하는 취미가 무엇인지, 어떤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등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남편이 휴일이면 밖에는 나가지 않고 왜 TV 스포츠 프로그램에 열광하는지, 어떤 취미를 갖고 있으며,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아내는 알려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서로에게 호감을 잃어버리고, 긍정적 감정보다는 부정적 감정의 찌꺼기가 쌓이게 되면서 악취를 풍기는 관계로 남게 된다. 가트맨 박사는 하루 세 번 이를 닦듯이 감정의 찌꺼기를 씻어내는 방법이 바로 호감과 존중을 자주 표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부란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지 말고 적극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게 되면 쉽게 마음도 열게 되고 자신의 원하는 바를 스스럼없이 얘기하게 되면서 많은 문제들이 저절로 풀리게 된다.

    예술품을 감상하거나 여행지에 가서도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즐길 수 있다. 관계에 있어서도 아는 만큼 이해하게 되고 배려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도 더 커진다. 지금이라도 서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얘기꽃을 피워보자. 아름다운 계절 5월, 내면세계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행복한 가정의 내비게이션의 출발점이다.

    결혼은 가끔 부부싸움으로 얼룩무늬를 놓는 기다란 대화이다.-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이달의 제안: 서로 이루고 싶은 꿈이나 걱정거리가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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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16:02:07
    2020-05-24 16:02:07
    whytimes [김정희칼럼] 행복한 가정의 내비게이션 [원문보기]
  • [이동복칼럼] 美 의원들에게 사기치는 한국의…
    [이동복칼럼] 美 의원들에게 사기치는 한국의 종북 정치인


    ▲ 지난해 3월 21일 미 의회에서 버니샌더스 의원을 만난 김종훈 [사진=김종훈 페이스북]


    어떻게 하면 미국 국회의원들에게 사기를 칠 수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만약 그 국회의원이 당신에게 이미 어느 정도의 동정심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그 국회의원에게 공산주의자들의 ‘통일전선’ 전술의 차원에서 접근하여 ‘평화’를 이야기하면 된다. 심지어 북한 문제에 관해서도 그렇다.


    예컨대, 미국 국회의원 가운데 극좌 성향인 짐 맥거번 하원의원의 경우를 보자. 그는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도 과격한 극좌, 반미 및 종북 성향의 ‘민중당’ 대표를 만나서 그의 호소를 듣고 지지를 약속했다.


    ▲ 지난해 3월 21일 미 의회에서 좌파정치인 맥거번 의원을 만난 김종훈 [사진=김종훈 페이스북]


    맥거번 의원을 만나서 그의 지지를 약속받은 ‘민중당’ 대표는 작년 11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즉각 한국에서 추방될 것을 요구한 말썽 많은 반미 성향의 김종훈(金鍾勳) 의원(20대•경북 울산동)이다. 그는 또한 서울의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주한미군을 비난하고 주한미군이 보유, 운영하는 유도탄 방어무기의 철수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한 사람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11월 방한 시 국회를 방문하여 북한의 인권 탄압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연설을 하자 김 의원은 의전을 무시하고 트럼프의 연설 도중에 자리에서 일어서서 항의 표지판을 흔들면서 격렬하게 항의한 일도 있다.


    김 의원의 ‘민중당’은 단순한 극좌 정당이 아니다. 이 정당은 한국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해산”된 극좌 정당인 ‘통일진보당’의 후신으로 ‘통일진보당’의 당원이었던 사람들 상당수가 당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정당이다. ‘통일진보당’은 당의 간부들이 북한으로부터 새로운 남침이 발생할 경우 당원들이 한국의 기간 산업시설에 대해 ‘5열’ 형태의 파괴 공작을 전개하고 한국군의 군사기지에 대해 무장 공격을 가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비밀 녹음 테이프가 적발된 결과로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해산되었다. 이야 말로 ‘역모(逆謀)’가 아닐 수 없었다. 친북 무장 반란 계획이었다.


    맥거번 의원은 아마도 북한과 북한의 정책에 관하여 제한된 지식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큰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는 미국의 재미 종북 세력에게 그의 이름을 이용하도록 허용헸다. 실제로 그는 오랜 기간 쿠바를 지지했고 이란에 대해서도 유화적인 인물이었다.


    김종훈 의원은 그 밖에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상원의원도 만나서 그로부터도 지지 약속을 받아 냈다. 샌더스의 한반도에 관한 정책은 널리 알려져 있고 새삼 따져 볼 필요도 없을 정도이다. 샌더스는 김종훈 의원을 만나서 그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을 뿐 아니라 종북 성향의 재미 한국인들도 만나서 그들에게도 지지를 약속했었다.


    김종훈 의원은 한국에서도 종종 그가 그의 지지자라고 생각하는 미국 방문객들을 만나서 접대하기도 한다. 그는 서울에서 제시 잭슨(Jesse Jackson) 목사를 위한 행사를 주최한 일도 있다. 당신들은 잭슨 목사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무슨 이유로 김종훈 의원을 만났는지 아는가?


    위에서 나는 해산된 ‘통일진보당’이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고 한국군 기지를 공격하는 것을 모의했었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한국에 간 잭슨은 그들이 형을 살고 있는 교도소를 방문하여 그들에게 그들이 죄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들을 석방시키라고 요구했었다.


    그 밖에 특히 미국의 국가안보 및 방첩과 관련된 일이 또 있다. 김종훈이 워싱턴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만나고 잭슨이 서울에서 김종훈을 만났을 때 두 사람 사이에 통역을 해준 사람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공산주의자이며 핵심적 종북 활동가로 널리 알려진 이현이라는 여성이었다. 이현은 ‘하마스 (Hamas)’를 비롯하여 다른 국제적 테러 그룹들을 지지해 왔고 특히 20년 이상 뉴욕의 주유엔 북한대표부에 주재한 북한 공작원과 적극 협력해 온 사람이다.


    이현은 이들 북한 공작원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젊은 과격한 종북 성향의 재미 한국인들로 ‘연대(連帶) 대표단’을 구성하여 주기적으로 북한을 방문함으로써 북한의 국가 이념인 ‘주체’ 사상을 공부하고 과거 및 현재의 북한 최고지도자들에 대한 우상숭배에 동참하도록 하는 일을 주선해 왔다.


    북한과의 이 같은 특수 관계 때문에 이현은 과거에는 한국 방문이 허용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이 이끄는 좌파 정권이 등장한 이후 이현은 자유롭게 한국을 드나들고 있다.


    최근 워싱턴에서 개최된 공산주의 단체인 ‘사회주의 해방당’(Party for Socialism and Liberation)의 집회에 참가한 이현은 주한미군의 철수를 주장하고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미 제국주의 침략자’들로부터의 자위(自衛)를 위한 합법적 권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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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15:51:17
    2020-05-24 15:51:17
    whytimes [이동복칼럼] 美 의원들에게 사기치는 한국의 종북 정치인 [원문보기]
  • 이용수 할머니, 마지막 기자회견…"모든 걸 …
    이용수 할머니, 마지막 기자회견…"모든 걸 까발리겠다"


    ▲ 25일 기자회견을 갖는 이용수 할머니 [사진=뉴시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불투명한 기부금 사용 등 관련 의혹을 처음 제기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가 25일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할머니의 딸과 만났다는 한 측근은 오는 25일 마지막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는 이 할머니가 "그때 모든 것을 까발리고 윤미향씨에 대해서는 법적 처리를 확실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24일 이 할머니 측근 등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25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연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주성 일제강제동원희생자유가족협동조합 이사장은 "이 할머니의 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결과, 월요일에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며 "이 할머니가 '그때 모든 내용을 까발리고 윤미향은 윤미향 대로 법적 처리를 확실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할머니가 '다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수요집회는 계속돼야 한다'는 말을 했다"며 "(이 할머니가) 정의연이 하는 집회에는 참여하지 않겠지만 수요집회 자체가 가진 의미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할머니는 지난 7일 대구 남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수요집회에 가면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내지만, 이 돈이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쓰인 적은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이 할머니는 또 "2015년 (한국과 일본의 합의에 따라)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올 때도 위안부 피해자들은 몰랐고, 내가 알았다면 돌려보냈을 것"이라며 "윤 대표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회의원은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같은 이 할머니의 발언 이후 정의연은 '기부금 관련 부실 회계' 및 '경기 안성 쉼터 고가 매입' 등 의혹에 휩싸이며 위기에 봉착했다.


    기자회견 직후 정의연 전 대표인 윤미향 21대 총선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 및 정의연 관계자 등은 "이 할머니의 발언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해명과 기부금 전달 내역 등을 입증하는 영수증 등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지만, 이들을 향한 의혹은 눈덩이처럼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윤 당선인 및 정의연을 향한 의혹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등 일부 시민단체들은 윤 당선인과 정의연을 대상으로 하는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했다.


    이후 정의연에 대한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소재 정의연 사무실과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등을 대상으로 약 12시간에 걸친 압수수색을 진행했고, 지난 21일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서울 마포구에 마련된 마포 쉼터 '평화의 우리집'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관계자는 "당초 평화의 우리집은 압수수색 집행 대상은 아니었으나, 일부 관련 자료가 이곳에 보관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집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이 정의연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면서 윤 당선인이 내일 열리는 이 할머니의 기자회견에 참석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지난 19일 대구 중구에서 이 할머니를 만나 약 10분간 이야기를 나눴다. 윤 당선인은 이 할머니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했고,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을 안아줬지만 이후 "안아줬다고 용서한 것은 아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할 테니 그때 대구에 와라"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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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10:07:07
    2020-05-24 10:07:07
    whytimes 이용수 할머니, 마지막 기자회견…"모든 걸 까발리겠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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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15: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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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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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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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탈출한 죄' 추궁에 南서도 위협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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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32:04
    2020-05-25 0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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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일 리병철과 포 전문 박정천, 김정은 옆…
    미사일 리병철과 포 전문 박정천, 김정은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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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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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 조선 미사일 리병철과 포 전문 박정천, 김정은 옆에 [원문보기]
  • 진중권 "北엔 태양 南엔 달님 계신다"
    진중권 "北엔 태양 南엔 달님 계신다"

         '달님에 바치는 노래'공유하고 文 찬양한 대구지검 검사 비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조선이나 남조선이나 조선은 하나다"라며 "북에는 인민의 태양이 계시고, 남에는 국민의 달님이 계신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4월 15일은 해님 생일 태양절, 1월 24일은 달님 생일 태음절"이라고도 했다.진 전 교수의 글은,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진혜원 대구지검 검사를 비판한 것이다. 진 검사는 이날 외국 가수가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Song to t ..

    2020-05-25 09:31:02
    2020-05-25 09:31:02
    NK 조선 진중권 "北엔 태양 南엔 달님 계신다" [원문보기]
  • 김정은, 신형 SLBM 도발 가능성… 레드라…
    김정은, 신형 SLBM 도발 가능성… 레드라인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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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30:39
    2020-05-25 09:30:39
    NK 조선 김정은, 신형 SLBM 도발 가능성… 레드라인 넘나 [원문보기]
  • "김정은, 올 여름 '예고된 살인' 저지른다…
    "김정은, 올 여름 '예고된 살인'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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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09:30:01
    2020-05-25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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