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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논평]윤미향의 정의기억연대, 김정은 추종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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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부길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0-05-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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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595284_AoO7_20200521034532_90.jpg▲ 북한에서 집단 탈북한 식당 종업원 13명을 북한에 재월북시키려는 공작에 윤미향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정대협이 앞장섰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탈북한 북한 여종업원들[사진=뉴시스]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정의기억연대 전신) 윤미향 전 대표와 그 남편 김 모씨가 안성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쉼터에 2018년 류경식당 탈북 여종업원들을 초청해, 재(再)월북을 회유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조선일보는 21일 중국 닝보(寧波) 류경식당 지배인으로서 여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2016년)했던 허강일씨가 "정대협과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관계자들이 2018년 서울 마포와 경기도 안성의 위안부 피해자 쉼터로 나와 류경식당 출신 탈북 종업원 일부를 초청해 북한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했다"면서 "그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자 후원 명분으로 돈을 줬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허강일 씨는 이어 당시 윤미향 전 대표 남편 김 모씨, 민변 장 모 변호사 등과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 쉼터에 탈북 종업원들이 갔을 때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이들의 요청으로 안성쉼터에 갔을 때 윤미향의 남편 김 씨가 북한 행사에 참가했던 사진을 보여줬고, '장군님' '수령님' 등 단어를 수시로 쓰면서 북한의 혁명가요를 불러 불안한 마음이 들어 새벽 4시쯤 혼자 서울로 돌아왔다고 했다.


당시 윤미향의 남편 김씨는 “혹 담배 피는 걸 좋아하느냐. 북에서 나온 ‘아침’이란 좋은 담배가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윤미향의 남편 김씨는 1993년 국가안전기획부가 발표한 ‘남매간첩단 사건’의 당사자로, 여동생 김 모씨와 함께 재일(在日) 간첩에 포섭돼 군사기밀 자료를 북한에 넘겨준 혐의 등으로 기소돼 1994년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민변 장 모 변호사를 통해 탈북여종업원들에게 2018년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매달 50만원씩, 총 300만원을 보냈는데 이 돈은 윤미향의 정대협에서 만들어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무렵 정대협이 한 해 동안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현금으로 지원한 금액은 3명 합산 44만원이 전부였다. 결국 위안부 할머니들 보다 거의 8배 가까운 돈을 탈북여종업원들의 재월북을 권유하기 위해 썼다는 의미다.


문제는 민변 장 변호사와 정대협 관계자들이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 12명 중 사전에 한국으로 간다는 것을 몰랐던 사람은 3명이고 9명은 한국행을 알고 탈북했다"고 말했음에도 “'전원이 한국으로 간다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탈출했다고 공개 기자회견에서 말하라'고 종용했다"는 점이다. 거짓증언을 강요한 것이다.


그럼에도 허강일씨가 그들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자, 민변 장 변호사는 허씨에게 "(류경식당 종업원들의 탈북은) 조직적 국가 범죄"라며 "허강일씨도 자신이 저지른 응분의 죗값은 치르고 속죄하며 새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허씨는 "목숨 걸고 탈북한 사람한테 '탈북은 죄'라고 말하는 걸 듣고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


결국 허강일씨는 한국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2019년 3월 말 해외로 망명했다.


[”북한 여종업원 12명 탈북은 납치극“ 주장하던 민변의 정치공작]


민변은 지난 2018년 5월 14일 ”2016년 중국내 북한 식당 여종업원 12명의 집단 탈북은 국정원에 의한 기획 탈북이었다“며 이병호 당시 국정원장 등 4명을 국정원법 위반과 체포·감금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민변이 주도한 탈북여종업원 납치극 운운 쇼는 결국 국정원이 기획한 탈북이 아니라 민변이 주도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다는 정대협이 측면지원하면서 오히려 ‘강제탈북’이라는 역공작을 씌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당시 북한은 선전매체들을 통해 ”강제 납치된 여종원들의 즉각 송환“을 요구하는 성명들이 줄을 이었다. 2018년 5월 19일에는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 담화로 ”남조선당국은 괴뢰보수역적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녀성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는 성명을 냈었고, 25일 ‘우리민족끼리’라는 선전매체는 ”방자한 행태에 환멸을 금할수 없다“는 논평을 통해 당시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강제가 아닌 자유의사로 탈북한 것“이라는 말에 대해 격한 반발을 하기도 했다. ‘우리민족끼리’는 27일에도 ‘무조건 송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노동신문은 7월 21일 탈북여종업원 사건은 ‘남측의 모략극’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북한의 대대적 선전에 대한민국의 민변이 보조를 맞춰 북한의 주장과 입을 맞추기 위한 공작을 펼친 것이다.


[유엔도 북한여종업원 탈북이 자의에 의한 것이라 최종 결론]


유엔도 지난 18일, 자신들을 ‘탈북 종업원들의 부모’라고 주장한 북한 주민들이 2017년 민변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유엔에 ”2016년 집단 탈북한 ‘류경식당’ 종업원이 한국 정부에 의해 구금돼 있다“며 북한 내 가족들이 제기한 이의 신청을 각하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산하 인권위원회가 공개한 ‘위원회 결정 채택 문서’에서는 “종업원 12명이 직접 이의신청을 제기하거나 또는 정식으로 위임받은 대리인을 통해 그렇게 할 수 없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각하 이유를 밝혔다.


이는 만약 탈북 여종업원들이 한국 정부에 의해 구금돼 있고 그것이 문제임을 느꼈다면, 직접 이의신청을 하거나 간접적으로 불만을 표명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민변을 통해 제기한 이의신청은 이유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렇게 민변은 국내에서는 공중파 방송까지 동원해 여론몰이를 하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탈북 여종업원들의 북한가족이라는 사람들을 내세워 유엔에 제소까지 했지만 결국 민변의 모든 공작은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정대협, 그리고 정의연과 윤미향,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중국 닝보 류경식당 지배인으로 여종업원 12명과 함께 탈북했던 허강일 씨는 윤미향과 그의 남편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내세워 설립한 쉼터(안성 쉼터 등)에 2018년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을 초청해 재월북을 회유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러한 끈을 이어가기 위해 지원금 명목으로 금품도 제공했다고 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가자 민변은 “사실관계가 일부 다른 부분이 있다”며 “입장을 준비 중”이라고 했지만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민변이 아니라 윤미향과 그녀의 남편 김 모씨, 그리고 정대협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관한 것이다.


소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설립한 정대협(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고, 그 할머니들을 위해 국민들이 기부한 돈으로 어떤 행동을 했는가가 문제의 초점이라는 것이다.


지금 나타난 바로는 탈북여종업원들의 재월북 권유를 하기 위해 정대협과 윤미향,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다.


그렇다면 정대협은 겉으로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단체라 하면서 사실은 친북적 활동, 곧 북한의 뜻을 받들어 탈북 여종업원들의 재월북을 도모하고 선동했으며 금품까지 주어가면서 회유를 했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쓰라고 모아준 성금으로 탈북여종원들의 재월북을 충동하는 일에 사용한 것만 해도 이는 정대협이라는 설립 취지 자체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고, 여기에 소요된 모든 자금들은 실정법을 정면으로 위배한다. 아마도 여기에 소요된 모든 비용들이 정대협의 자금으로 지출되었을 것이다.


심지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는 그해에 겨우 44만원을 쓰면서 탈북여종업원들의 회유에는 현금 지원만 300만원이나 썼다. 2박3일 여행경비 등은 별도다. 이런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윤미향을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


윤미향의 탈법, 불법, 월권, 남용 등의 사항은 이미 차고 넘친다. 매일 언론에서는 윤미향과 정대협-정의연(정의기억연대)으로 이어지는 비리와 법 위반 사항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찰 정도다.


기부금과 보조금 등의 누락 사례가 무려 37억원이 넘는데 정의연은 그저 ‘단순 실수’라고 말한다. 말이 되는가? 3700원도, 아니 3만 7000원도 아니고 37억원 지출을 실수로 누락됐다고? 이를 믿으라는 건가?


아름다운재단과 교육부의 지원금 1억 4000만원도 빠졌다. 이것도 실수란다.


안성쉼터 건축비만 해도 4억 8000만원이라더니 신고액은 겨우 7600만원이었다. 이것도 실수란다.


더더구나 문제는 작년에 정의연이 할머니들에게 지원한 금액은 전체가 822만원, 겨우 822만원인데 반해 여비·교통비는 1억 2300만원이란다.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이렇게 부정과 부실, 비리와 탈법, 불법들이 넘쳐나는 정의연이 할머니들을 위한 일도 아닌 탈북여종업원들의 재월북을 회유하는데 돈도 쓰고 쉼터를 포함해 여행경비도 썼다? 북한이 주장하는 일에 정의연이 적극 나섰다?


어쩌면 탈북여종업원 재월북 회유말고도 또다른 친북행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어이도 없고 어처구니도 없다. 결론은 이렇다. 국민의당 이태규 최고위원의 말대로 “윤미향은 할머니들의 피와 땀으로 호의호식했다.” 고사리 손까지 보탠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금을 윤미향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다 쓰고 살았던 것이다. 집도 사고 딸아이 유학도 보내고... 참 대단한 사람이다. 저런 짓을 해 놓고도 뻔뻔하기 그지 없다.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뭐? “조국 교수의 심정을 알겠다”고?


이태규 최고위원의 지적을 여기에 나열하면서 맺겠다.


“무엇보다 이용수 할머니는 임대아파트에서 어렵게 사시는데 세금도 얼마 안낸 정의연 대표는 아파트 사고 자식 미국 유학 보내고 수억원 예금 보유하고 있단 게 마음 무겁게 한다.”


“정의를 팔아 사욕을 추구했다는 의혹이 구체화되고 있다.”


“윤미향 당선자 의혹은 보통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반국민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용수 할머니에게 무릎꿇고 사죄한다고 해결될 차원 넘어섰다.”


“윤 당선자는 명백히 시민운동이 특정인에 의해 사유화됐음을 보여줬다. 주객이 완전히 전도돼 보호돼야 할 할머니들은 철저히 이용의 대상으로 전락됐다.”


“사익을 추구했다면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범죄다. 그건 비지니스고 수익사업 모델이었다.”


“그럼에도 이해찬 대표는 심각한 게 아니라면서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을 한다. 민주당은 윤미향을 비판하면 친일세력의 공격이라고 한다. 상식 이하 가치관 가진 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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